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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두만강역 마을 주민들에게 밀가루 50톤 지원

작성자 남북함께살기운동
작성일 20-05-13 10:38 | 조회 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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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2020년 5월 13일 재외동포단체를 통해 함경북도 나선시 선봉지구 두만강역 마을 주민들에게 밀가루 50톤(한 포에 25kg짜리 2,000포)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선봉지구 인민위원회가 한 세대 당 밀가루 25kg 한 포씩, 모두 2천세대에 밀가루를 골고루 나누어주고, 이후 모니터링까지 보장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이 지역 주민들은 코로나19 사태로 북측이 국경 봉쇄를 단행한 이후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어 우리 단체가 서둘러 물자를 지원하게 됐다.

밀가루를 구입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2천만원으로, 이 가운데 고형원 부흥한국 대표가 4백만원을 특별후원해 주었고, 나머지 비용은 후원자들이 매월 보내​주는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밀가루는 우리나라나 중국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러시아에서 전량 구입했다. ​

우리 단체는 2018년 4월에도 이 마을 주민들에게 밀가루 50톤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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