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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두만강역 마을 주민들에게 밀가루 50톤 지원

작성자 남북함께살기운동
작성일 18-04-15 21:45 | 조회 1,5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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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올해(2018) 4월 14일 재외동포단체를 통해 함경북도 나선시 선봉지구 두만강역 마을 주민들에게 밀가루 50톤(한 포에 25kg짜리 2,000포)을 지원했다. 한 세대 당 밀가루 25kg 한 포씩, 모두 2천세대에 밀가루를 골고루 공급했다.

이번 지원은 대북제재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밀가루를 구입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총 1,604만원으로, 이 가운데 임산희 온유갤러리 관장이 5백만을, 고형원 부흥한국 대표가 3백만원을, 조지영 님이 2백만원을, 김형란 님이 160만원을 각각 후원하였고, 나머지 비용은 후원자들이 매월 보내​주는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밀가루는 우리나라나 중국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러시아에서 전량 구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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