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차방북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1-10-21 10:30
조회 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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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4일 우리 단체가 지원한 밀가루를 실은 트럭이 개성 봉동역에 도착해 하차를 기다리고 있다.

2011년 10월 14일 우리 단체가 평안남도 남포시 탁아소와 유치원 등에 전달할 밀가루 100톤을 실은 트럭 네 대가 개성시 봉동역에 도착했다.

개성시 봉동역에서 바라본 개성시내 모습.

2011년 10월 14일 개성시 봉동역에서 우리 단체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현 대표, 민화협 함일표 참사, 김왈섭 참사, 양원희 (주)아이브인베스트 대표이사.

2011년 10월 14일 개성시 봉동역에서 북측에 밀가루를 전달하기에 앞서 한 컷. 왼쪽부터 강원식 오병이어약사회 회장, 강문규 (주)다이룸 감사, 양원희 (주)아이브인베스트 대표이사,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김왈섭 참사, 이동현 대표, 김관선 산정현교회 담임목사, 이미원 산정현교회 사모.

2011년 10월 14일 개성시 봉동역에서 지게차가 우리 단체가 지원한 밀가루를 트럭에서 내리고 있다.

2011년 10월 14일 개성시 봉동역에서 우리 단체 이동현 대표(오른쪽)가 북한 민족화해헙의회 김왈섭 참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1년 10월 14일 개성시 봉동역에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참사들과 함께. 왼쪽부터 리운철 참사, 김왈섭 참사, 이동현 대표.

우리 단체가 지원한 밀가루 너머에 개성주민들이 살고 있는 살림집이 보인다.

2011년 10월 14일 우리 단체가 지원한 밀가루가 도착한 개성시 봉동역에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참사들과 한 컷. 왼쪽부터 함일표 참사, 이동현 대표, 리운철 참사.
개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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