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차방북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0-07-14 12:56
조회 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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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2일 우리 단체 관계자들이 평양시 낙랑구역 빵공장을 방문해 빵맛을 보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북한 민화협 함일표 참사, 서원필 금오이앤씨코리아 대표이사, 빵공장 생산과장, 김종화 사무국장, 이만희 기아자동차 부장, 오종복 금오이앤씨코리아 부사장, 원효숙 한나선교회 담임목사.

2010년 4월 22일 우리 단체 관계자들이 평양시 낙랑구역 빵공장을 방문해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2010년 4월 22일 평양시 낙랑구역 빵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빵을 반죽하고 있다.

2010년 4월 22일 평양시 낙랑구역 빵공장을 찾은 우리 단체 관계자들. 왼쪽부터 오종복 금오이앤씨코리아 부사장, 서원필 금오이앤씨코리아 대표이사, 원효숙 한나선교회 담임목사, 김종화 사무국장, 빵공장 생산과장, 이만희 기아자동차 부장, 북한 민화협 함일표 참사.

2010년 4월 22일 평양시 낙랑구역 빵공장에서 기아자동차 이만희 부장(가운데)이 북한 민화협 함일표 참사(왼쪽)와 김광성 과장과 함께.

2010년 4월 22일 평양시 낙랑구역 빵공장 정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우리 단체 관계자들. 왼쪽부터 오종복 금오이앤씨코리아 부사장, 원효숙 한나선교회 담임목사, 김종화 사무국장, 빵공장 생산과장, 서원필 금오이앤씨코리아 대표이사, 이만희 기아자동차 부장.

2010년 4월 23일 우리 단체 관계자들이 평안남도 서해갑문을 방문했을 때 만난 북한의 신랑, 신부 한쌍.

2010년 4월 23일 평안남도 서해갑문에서 우리 단체 김종화 사무국장(왼쪽)과 한나선교회 원효숙 담임목사(오른쪽)가 북한의 신랑, 신부와 함께.

2010년 4월 23일 평안남도 서해갑문에서 만난 북한 주민들이 우리 일행을 보고 손을 흔들고 있다.

2010년 4월 22일 평양시 봉수교회를 찾은 우리 단체 관계자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원효숙 한나선교회 담임목사, 이만희 기아자동차 부장, (뒷줄 왼쪽부터) 오종복 금오이앤씨코리아 부사장, 서원필 금오이앤씨코리아 대표이사. 왼쪽에 서 있는 이는 북한 민화협 김광성 과장.
2010 2차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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